['깡통 전세' 빨간불 켜진 단지는 어디?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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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-07-13 09:13 조회5,601회 댓글0건본문
*3줄요약
전세값이 매매가에 근접한 단지 속ㅊ울하면서 깡통전세 늘어날 것으로 우려
서울 평균 70.4%, 이는 평균치 일 뿐 일부 단지는 90% 육박
전세값이 너무 비싸면 보증금 일부를 자발적으로 월세로 전환하라고 조언
강북권역에서는 ▲강북구 미아동 '래미안트리베라2단지' (89.5%) ▲도봉구 창동 '상아1차' (89.5%) ▲도봉구 쌍문동 '미라보' (89.5%) ▲노원구 상계동 '은빛2단지' (89.4%) ▲성북구 종암동 '삼성래미안' (89.4%) ▲성북구 하월곡동 '월곡래미안루나밸리' (89.3%) ▲중랑구 면목동 '동아' (89.2%)
서남권역에서는 ▲구로구 개봉동 '상우' (89.4%) ▲구로구 신도림동 '대림1차' (89.4%) ▲관악구 봉천동 '두산'(89.3%) ▲금천구 독산동 '금천현대' (89.3%) ▲금천구 독산동 '주공14단지' (89.2%) ▲관악구 봉천동 '성현동아' (89.1%)
강남구의 ▲도곡동 '래미안도곡카운티' (89.5%) ▲역삼동 '경남' (89.1%) ▲역삼동 '테헤란IPARK'(89.1%)
출처: 뉴시스
* 전세 찾기도 어렵고 비싼 보증금 마련도 어려운 상황에서, 보증금을 지킬 걱정도 해야됩니다.
이런 깡통주택을 대비하기 위해선 1. 확정일짜 2. 전세권 설정 3. 보증금보험 이 있죠.
물론 각기 장단점이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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